토요4부_B조 C구장 경기…중반 세 차례 추격에도 5회 초 4점 보태 리드 지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R | H | E | B | |
|---|---|---|---|---|---|---|---|---|---|---|---|
| 9 | 5 | 0 | 1 | 4 | - | - | 19 | 9 | 2 | 14 | |
| 1 | 2 | 2 | 3 | 0 | - | - | 8 | 8 | 5 | 5 |
한화로켓츠가 1회 초 먼저 9점을 쌓아 큰 격차를 만들고 끝까지 앞선 가운데,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는 중반 세 차례 득점으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한화는 5회 초 4점을 더해 반격의 흐름을 끊었고, 2026년 8월 22일 토요4부_B조 C구장에서 열린 경기는 19-8로 마무리됐다.
한화의 첫 공격은 출루와 주루가 연달아 이어졌다. 1번 이민환이 우익수 방향 안타로 포문을 연 뒤 도루와 두 차례 폭투를 거쳐 홈을 밟았고, 박상진도 볼넷으로 나가 도루와 폭투를 묶어 득점했다. 박정호의 볼넷과 도루, 이관주의 중견수 방향 안타와 도루가 이어지며 한화는 초반부터 상대 배터리를 압박했다.
박영철의 3루수 땅볼 때 타점이 더해진 뒤에도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박제윤과 한상효가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했고, 권기욱은 유격수 실책으로 나간 뒤 도루와 득점을 보탰다. 김상훈의 낫아웃 출루에 이어 이민환이 좌익수 방향 안타로 타점을 올렸고, 박상진의 좌중간 2루타와 박정호의 땅볼 타점까지 더해졌다. 이 공격을 마친 점수는 한화 9-0이었다.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는 1회 말 삼진 두 개로 출발했지만, 김유하의 우익수 방향 안타와 폭투를 틈탄 득점으로 곧바로 한 점을 만회했다. 박정윤의 좌익수 방향 안타와 윤대식의 몸에 맞는 공으로 기회를 이어 갔으나, 한화 선발 김상훈이 마지막 타자를 낫아웃 삼진으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는 1-9로 간격을 좁혔다.
한화는 2회 초 다시 공격의 폭을 넓혔다. 박영철과 박제윤이 볼넷으로 나가 득점했고, 한상효는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홈을 밟았다. 권기욱은 몸에 맞는 공으로 타점을 올렸고, 김상훈도 볼넷으로 나가 득점했다. 이민환과 박상진의 땅볼 타점에 이어 박정호가 좌중간 2루타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한화는 이 이닝에 5점을 더해 14-1로 달아났다.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는 2회 말 실책으로 출루한 박종욱이 포일과 폭투를 거쳐 득점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이어 1번 고경훈이 좌측 담장 방향 2루타를 때리고 도루까지 성공한 뒤, 주대중의 좌익수 방향 안타 때 타점을 올렸다. 한화의 큰 리드 속에서도 주루와 안타를 묶어 두 점을 보탠 공격이었다. 점수는 14-3이 됐다.
3회 초 한화는 몸에 맞는 공과 상대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는 곧바로 추격을 이어 갔다. 박정윤이 유격수 방향 내야안타를 때리고 도루와 득점을 올렸고, 정훈희도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를 거쳐 홈을 밟았다. 한화는 김상훈이 삼진 두 개를 잡으며 추가 실점을 최소화했지만, 점수 차는 14-5로 줄었다.
한화는 4회 초 이민환의 출루와 도루, 박상진의 볼넷, 박정호의 좌익수 방향 안타와 도루로 다시 기회를 만들었다. 이민환이 폭투를 틈타 득점하며 한 점을 보탰고, 뒤이어 박영철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박제윤의 3루수 땅볼 병살타로 공격이 끝났지만 한화는 15-5로 리드를 넓혔다.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는 4회 말 세 점을 올리며 다시 맞섰다. 김양기가 좌익수 방향 안타를 때린 뒤 폭투와 도루를 거쳐 득점했고, 박정윤도 볼넷과 도루로 홈을 밟았다. 윤대식은 볼넷으로 출루해 폭투 때 득점했다. 이어 정훈희가 중견수 방향 안타로 두 타점을 한꺼번에 보태며 추격을 이끌었다. 한화는 이 이닝 3실점으로 점수 차가 15-8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한화는 5회 초 다시 네 점을 추가했다. 한상효가 볼넷으로 나가 두 차례 도루 뒤 득점했고, 김상훈도 볼넷을 골라 홈을 밟았다. 이민환은 우측 담장 방향 2루타로 타점을 올린 뒤 직접 득점했고, 박상진은 중견수 실책으로 출루해 득점했다. 이관주의 중견수 방향 안타에 타점이 더해졌고, 박영철도 중견수 방향 안타를 때렸다. 한화는 19-8로 앞섰다.
마지막 공격은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의 5회 말이었다. 정재영이 중견수 방향 안타를 때리고 두 차례 도루를 했지만, 고경훈의 중견수 플라이와 김양기의 삼진, 김동훈의 1루수 플라이로 공격이 끝났다.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는 이닝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한화도 수비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최종 점수는 한화로켓츠 19-8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였다.
한화 타선에서는 이날 1번 이민환이 5타수 3안타 3타점 4득점 2도루로 앞장섰다. 3번 박정호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2도루를 기록해 초반 득점과 추가점에 힘을 보탰다.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의 4번 박정윤은 2타수 2안타 2득점 2도루를 올렸고, 6번 정훈희는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3도루로 추격을 이끌었다.
한화 김상훈은 3이닝 동안 피안타 5개와 볼넷·몸에 맞는 공 각 1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았다. 실점은 5점이었고 자책점은 1점이었다. 이관주는 2이닝 3실점, 탈삼진 4개를 기록했다. 대전교도소 팀스파이더스는 김창환이 3분의 1이닝 6실점, 박정윤이 4와 3분의 2이닝 13실점을 기록했다. 박정윤의 자책점은 3점이었다.
|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득점 | 실점 | 최근 |
|---|---|---|---|---|---|---|---|---|---|
| 4 | 10 | 5 | 4 | 1 | 0.556 | 87 | 82 | 5승 1무 4패 | |
| 9 | 8 | - | 8 | - | 0.000 | 39 | 163 | 0승 0무 8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