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3회 말 8득점으로 4점 차까지 좁혔지만 4회 초 4실점하며 간격 다시 벌어져
| 팀명 |
|---|
![]()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
![]() 아랑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R | H | E | B | |
|---|---|---|---|---|---|---|---|---|---|---|---|
| 13 | 0 | 1 | 4 | - | - | - | 18 | 10 | 4 | 12 | |
| 0 | 2 | 8 | 0 | - | - | - | 10 | 7 | 1 | 4 |
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1회 초 13점을 몰아치며 크게 앞선 뒤, 아랑의 3회 말 8득점 반격을 버텨 18-10으로 이겼다. 2026년 4월 19일 에코주말리그 에코일요(토로) 경기에서 초반의 일방적인 흐름은 중반 아랑의 맹추격으로 흔들렸지만, 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4회 초 다시 간격을 벌렸다. 경기는 에코피아야구장에서 열렸다.
선공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1회 초 박건우와 오영진이 볼넷으로 나간 뒤 도루를 보태며 공격의 문을 열었다. 박보영의 좌익수 안타가 2타점을 만들었고 이정훈의 중견수 안타가 이어졌다. 하준수의 볼넷 뒤 윤동민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박상훈이 좌익수 선상 2루타로 2점을 더했다. 양찬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이승준의 볼넷 때도 득점이 나왔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박건우의 볼넷으로 다시 점수를 보탠 뒤 오영진의 볼넷 때 타점이 나왔고, 박보영은 다시 좌익수 안타로 2타점을 올렸다. 이정훈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해 득점했고 하준수의 볼넷과 윤동민의 볼넷도 이어졌다. 박상훈의 유격수 방향 내야안타, 양찬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져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1회 초를 13-0으로 마쳤다.
아랑은 1회 말 이진희가 볼넷 뒤 도루에 성공했으나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도 2회 초 삼자 공격으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큰 점수 차가 이어진 가운데 아랑은 2회 말 이석준의 중견수 안타로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다. 폭투와 포일이 겹치며 이석준이 홈을 밟았고, 윤동재도 볼넷으로 출루한 뒤 득점했다. 박명인의 땅볼 때 타점이 더해져 아랑은 2회 말 2점을 얻어 13-2로 간격을 좁혔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3회 초 윤동민의 좌중간 2루타와 박상훈의 중견수 안타를 묶어 한 점을 보탰다. 아랑도 더는 크게 밀리지 않았다. 3회 말 민동철의 중견수 안타와 두 차례 도루로 공격이 살아났고, 송성호는 투수 실책으로 출루해 득점했다. 이석준의 좌익수 안타가 타점과 득점으로 이어졌으며, 윤동재는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 홈을 밟았다.
허근화가 볼넷으로 밀어내기 타점을 올린 뒤 윤승한의 출루 과정에서도 타점이 나왔다. 박은일은 중견수 안타로 2타점을 보탰고, 이진희의 좌익수 안타도 타점으로 연결됐다. 민동철은 유격수 땅볼로 출루했고 송성호가 다시 좌익수 안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안타와 출루가 이어진 아랑은 3회 말 8점을 몰아내며 14-10까지 따라붙었다. 초반 12점 차 열세를 4점으로 줄인 추격이었다.
그러나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4회 초 다시 달아났다. 박건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도루 두 개를 보태 득점했고, 오영진은 우익수 안타로 타점을 올린 뒤 득점했다. 박보영의 좌익수 안타에도 타점이 나왔고 이정훈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홈을 밟았다. 윤동민이 우익수 안타로 2타점을 더해 점수 차를 벌렸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이 공격에서 4점을 보태 18-10으로 리드를 넓혔다.
아랑의 마지막 공격은 4회 말이었다. 허근화가 좌측 담장 방향 2루타를 때려 다시 추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윤동재와 박명인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윤승한도 투수 땅볼 아웃을 당했다. 아랑은 이 이닝에 득점하지 못했고 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실점 없이 막아 경기는 18-10으로 끝났다.
타선에서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의 박보영이 이날 4타수 3안타 5타점 3득점 2도루로 공격을 이끌었다. 박상훈도 이날 4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1회 초 장타와 내야안타로 득점 흐름에 힘을 보탰다.
아랑에서는 이석준이 이날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추격 과정에 기여했다. 박은일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의 주종언이 2이닝 2실점(자책점 0)으로 초반을 맡았고, 윤동민은 1과 3분의 1이닝을 던져 무실점으로 아랑의 마지막 공격을 막았다.
|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득점 | 실점 | 최근 |
|---|---|---|---|---|---|---|---|---|---|
| 14 | 13 | 1 | - | 0.929 | 198 | 81 | 9승 0무 1패 | ||
| 15 | 13 | 3 | 10 | - | 0.231 | 119 | 167 | 3승 0무 7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