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열린 6경기에서 함양레드락·투혼·피닉스·슬러거·패밀리·타이거즈가 각각 승리했다
| 상위리그 | 하위리그 | 구장 | 경기 | 일반 | 특수 | 득점 | 안타 | 실책 | 사사구 |
|---|---|---|---|---|---|---|---|---|---|
| 남원시 | 2026 춘향골리그 | 주생야구장 | 3 | 3 | - | 63 | 61 | 10 | 33 |
| 남원시 | 2026 춘향골리그 | 폴리텍구장 | 3 | 3 | - | 45 | 41 | 8 | 43 |
남원시 야구협회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춘향골리그에서 6경기를 치렀다. 피닉스가 블랙스파이더를 26-5로 꺾었고, 함양레드락은 제우스를 13-12로 제압하는 등 6경기 모두 승패가 갈렸다.
6월 21일 열린 6경기에서 함양레드락, 투혼, 피닉스, 슬러거, 패밀리, 타이거즈가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피닉스는 블랙스파이더를 26-5로 꺾어 이날 최다 득점을 올렸고, 슬러거도 토네이도를 22-2로 제압했다. 가장 접전이었던 경기는 함양레드락과 제우스의 맞대결로, 함양레드락이 13-12로 이겼다.
피닉스 정승주는 블랙스파이더전에서 3타수 3안타 5타점 5득점을 기록했고, 도루도 1개 보탰다. 같은 팀 정성균은 4타수 4안타 4타점에 도루 3개를 더했다. 슬러거 한병호는 토네이도전에서 1타수 1안타와 2타점, 3득점, 도루 2개를 기록했다.
투혼 김한식은 미키마우스전에서 7이닝을 던지며 삼진 10개를 잡고 4실점해 승리투수가 됐다. 타이거즈 안진범은 탱크보이즈를 상대로 6이닝 6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함양레드락 김진화도 제우스전에서 4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지만, 12실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