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초 3점으로 앞선 뒤 4·5·6회 잇달아 추가 득점…골드나인은 두 차례 3점 추격

| 팀명 |
|---|
![]()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
![]() 골드나인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R | H | E | B | |
|---|---|---|---|---|---|---|---|---|---|---|---|
| 3 | 0 | 1 | 3 | 3 | 3 | - | 13 | 15 | 3 | 8 | |
| 1 | 0 | 0 | 3 | 0 | 3 | - | 7 | 8 | 5 | 3 |
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초반에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골드나인을 13-7로 꺾었다. 2026년 9월 6일 에코주말리그 에코일요(토로) 경기, 에코피아야구장에서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1회 초 3점을 먼저 뽑았고 골드나인은 두 차례 3득점으로 맞섰지만 간격을 뒤집지는 못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1회 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박건우가 도루와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박호근의 중견수 안타와 상대 송구 실책에 이은 득점, 3번 이정훈의 땅볼 타점으로 점수를 보탰다. 박상훈은 3루수 방향 내야안타를 때렸고, 박호영은 유격수 땅볼로 출루한 뒤 득점했다. 양찬규의 투수 방향 내야안타와 하준수의 볼넷 뒤 김한진이 우익수 안타로 타점을 올려 3-0으로 앞섰다.
골드나인은 1회 말 곧바로 반격했다. 이정근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득점했고, 전주영의 우익수 안타에 이은 타점으로 한 점을 더했다. 초반 격차는 2점으로 좁혀졌지만 뒤집기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2회에는 양 팀 모두 점수를 보태지 못했다. 골드나인은 볼넷 두 개와 도루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3회 초 다시 한 점을 더했다. 박호영이 좌익수 안타 뒤 도루와 득점으로 연결했고, 양찬규와 하준수가 볼넷을 골라냈다. 김한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타점으로 이어져 점수는 4-1이 됐다. 골드나인은 3회 말 전주영의 투수 방향 내야안타와 도루로 움직였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4회 초에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의 타선이 4안타를 묶어 3점을 추가했다. 박호근이 좌익수 안타로 출루해 득점했고, 3번 이정훈은 우익수 선상 3루타로 타점을 올린 뒤 홈을 밟았다. 뒤이어 양찬규가 중견수 안타로 타점을 보탰고, 하준수는 좌측 담장 방향 2루타로 또 한 점을 더했다. 7-1, 리드는 6점으로 벌어졌다.
골드나인은 4회 말 점수 차를 줄였다. 이달형이 우중간 2루타를 때린 뒤 상대 송구 실책을 거쳐 득점했고, 7번 이정훈도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해 홈을 밟았다. 이성봉의 우익수 안타는 타점으로 이어졌고 상대 포구 실책 뒤 이성봉도 득점했다. 조경호의 땅볼 타점까지 보태 골드나인은 3점을 만회, 4-7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5회 초 다시 간격을 벌렸다. 주종언이 볼넷 뒤 도루와 포일, 폭투를 거쳐 득점했고, 박호근도 볼넷과 두 차례 도루 뒤 홈을 밟았다. 3번 이정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타점이 됐으며 박상훈은 안타와 도루를 거쳐 득점했다. 박호영의 중견수 안타도 타점으로 연결돼 10-4가 됐다.
골드나인은 5회 말 김호준의 우익수 앞쪽 2루타로 출루했으나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6회 초 다시 3점을 냈다. 윤동민의 중견수 안타와 도루에 이어 득점이 나왔고, 박건우는 중견수 앞 3루타로 타점을 올린 뒤 득점했다. 박호근은 볼넷 뒤 송구 실책을 거쳐 홈을 밟았고, 3번 이정훈의 중견수 안타로 타점이 추가돼 13-4가 됐다.
골드나인은 마지막 공격에서 다시 추격했다. 김광호가 볼넷으로 나간 뒤 폭투를 틈타 득점했고, 대타 성의제는 우측 담장 방향 2루타를 때린 뒤 홈을 밟았다. 조경호가 좌익수 앞 3루타로 두 주자를 불러들여 타점 2개를 올렸다. 전주영의 땅볼 타점까지 더해 골드나인은 6회 말 3점을 보탰지만, 마지막 공격을 마친 점수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13-7 골드나인이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에서는 이날 양찬규가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3번 이정훈은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공격의 중심을 맡았다. 골드나인의 전주영은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조경호는 4타수 1안타 3타점으로 추격 과정에서 점수를 만들었다.
투구에서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윤동민이 5이닝을 던져 6피안타 4실점(자책 2)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뒤이어 1이닝을 맡은 하준수는 2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골드나인 안형주는 4이닝 동안 9피안타 7실점(자책 6)을 허용했고, 김광호는 2이닝에 6실점(자책 5)을 기록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초반 선취점과 중반 연속 득점을 바탕으로 승리를 지켰다.
|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득점 | 실점 | 최근 |
|---|---|---|---|---|---|---|---|---|---|
| 14 | 13 | 1 | - | 0.929 | 198 | 81 | 9승 0무 1패 | ||
| 9 | 14 | 6 | 8 | - | 0.429 | 135 | 162 | 5승 0무 5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