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기사 : 한라리그

드림즈, 6회 초 8득점으로 역전…NH농협 제주야구단 추격 뿌리치고 12-11 승리

3점 차 뒤지다 12-7로 뒤집은 뒤 마지막 4실점에도 한 점 차 리드 지켜

작성일 2026. 11. 1. 오전 5:45 조회수 17
2026년 직장인리그 - 한라리그
드림즈 3승 7패 1무 · 9위
12
경기 종료
11
10월 31일 09:00 오라구장
NH농협 제주야구단 1승 10패 0무 · 13위
1회2회3회4회5회6회7회 R H E B
112008- 12 10 2 7
013034- 11 8 4 9
출처: 포털 상세 기록 · 협회 상세 기록 기준 시점: 2026. 11. 1. 오전 5:45

드림즈가 3점 차 열세를 6회 초 한꺼번에 뒤집은 뒤 NH농협 제주야구단의 마지막 추격을 1점 차로 버텨냈다. 드림즈는 2026년 10월 31일 오라구장에서 열린 2026년 직장인리그 한라리그 경기에서 NH농협 제주야구단을 12-11로 꺾었다. 6회 초 8점을 뽑아 12-7로 앞선 것이 승부의 분기점이었고, NH농협 제주야구단도 마지막 공격에서 4점을 보태 끝까지 간격을 좁혔다.

드림즈는 1회 초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김태훈이 중견수 담장 방향 3루타로 출루했고, 윤태훈이 좌익수 방향 안타와 타점으로 연결했다. 김태훈이 득점하면서 드림즈는 1-0으로 앞섰다. 윤태훈은 도루도 기록했고, NH농협 제주야구단 선발 허성도는 김태훈의 장타 뒤 실점을 허용했다.

2회 초에는 드림즈가 한 점을 더했다. 김재환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간 뒤 두 차례 도루를 거쳐 득점했고, 강봉민은 우익수 방향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드림즈는 2-0으로 리드를 넓혔다. 안타와 주루가 이어진 공격이었지만, NH농협 제주야구단은 2회 말 곧바로 응답했다.

NH농협 제주야구단은 2회 말 오도윤의 중견수 담장 방향 3루타로 추격의 물꼬를 텄다. 오도윤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2-1이 됐다. 좌성민은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고, NH농협 제주야구단은 점수 차를 한 점으로 줄이는 데 그쳤다.

드림즈는 3회 초 다시 두 점을 보탰다. 김태훈이 상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와 득점으로 홈을 밟았고, 윤태훈은 중견수 키를 넘기는 방향 그라운드 홈런으로 주자 둘을 불러들였다. 윤태훈의 타점 2개와 득점으로 드림즈는 4-1로 앞섰다. 임창섭도 좌익수 방향 안타와 도루를 기록했다.

그러나 NH농협 제주야구단의 반격은 곧바로 이어졌다. 3회 말 송석영이 3루수 방향 내야 안타로 출루해 득점했고, 남익현은 우익수 방향 안타와 도루 뒤 홈을 밟았다. 문석준은 중견수 방향 안타로 타점을 올린 뒤 도루와 폭투를 거쳐 득점했다. 오도윤의 유격수 땅볼 타점까지 더해지며 NH농협 제주야구단은 4-4 동점을 만들었다.

4회와 5회 초는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드림즈는 4회 초 김동관이 볼넷 뒤 두 차례 도루를 기록했지만 점수로 이어지지 않았고, 5회 초에도 임창섭이 상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했으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 NH농협 제주야구단 역시 4회 말 김용훈의 볼넷과 도루가 있었지만 동점 상황을 바꾸지 못했다.

균형을 먼저 깬 쪽은 NH농협 제주야구단이었다. 5회 말 송석영이 좌익수 방향 안타 뒤 두 차례 도루와 폭투를 거쳐 득점했고, 남익현도 볼넷과 두 차례 도루, 폭투로 홈을 밟았다. 오도윤은 볼넷 뒤 두 차례 도루로 득점했다. NH농협 제주야구단은 3점을 추가해 7-4로 앞섰다.

드림즈의 6회 초 공격은 경기 흐름을 바꿨다. 백재호가 볼넷 뒤 두 차례 도루를 거쳐 득점했고, 김태훈도 볼넷과 두 차례 도루, 폭투 뒤 홈을 밟았다. 이어 김태훈은 우익수 방향 안타를 때려 공격에 다시 힘을 보탰다. 박지현은 유격수 방향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리고 도루와 득점을 기록했다.

드림즈의 추가 공격은 하위 타선에서도 이어졌다. 윤태훈이 볼넷 뒤 득점했고, 손민욱도 볼넷과 폭투를 거쳐 홈을 밟았다. 최한미루는 좌익수 방향 안타로 2타점을 올린 뒤 득점했다. 이경남은 낫아웃 출루 뒤 도루와 득점을 기록했고, 강봉민은 3루수 방향 내야 안타와 도루 두 개에 이어 좌익수 방향 안타로 2타점을 더했다. 6회 초가 끝났을 때 드림즈는 12-7로 역전해 5점 차 리드를 잡았다.

NH농협 제주야구단은 마지막 실제 공격인 6회 말에도 물러서지 않았다. 송석영이 우익수 방향 안타와 도루 뒤 득점했고, 남익현은 좌익수 앞 3루타로 타점을 올린 뒤 폭투로 홈을 밟았다. 문석준은 몸에 맞는 공 뒤 도루와 득점을 기록했고, 오도윤은 중견수 방향 안타로 타점을 올린 뒤 두 차례 도루와 폭투를 거쳐 득점했다. NH농협 제주야구단은 4점을 따라붙었지만 최종 점수는 드림즈 12-11 NH농협 제주야구단이었다.

드림즈 타선에서는 9번 강봉민이 이날 4타석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 4번 윤태훈은 4타석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도루를 올렸다. NH농협 제주야구단의 1번 송석영은 4타석 3타수 3안타 3득점 5도루로 출루와 주루에서 돋보였고, 4번 오도윤은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4도루를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드림즈 김대휘가 3이닝 동안 피안타 4개, 볼넷 2개, 탈삼진 7개와 실점 4점을 기록했다. 최한미루는 1이닝 1피안타 4볼넷 3실점, 윤태훈은 2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4실점을 남겼다. NH농협 제주야구단 허성도는 6이닝을 던지며 피안타 10개, 볼넷 5개, 사구 2개, 탈삼진 13개, 실점 12점을 기록했다.

드림즈의 다음 경기는 2027년 7월 18일 오전 8시 30분 동복구장에서 감귤농협CITRUS를 상대로 열린다.

주요 선수
드림즈 승리팀
강봉민
강봉민
No.32 타자
9번 타자 포수(C)
리그 시즌 타율 0.500

21타석 · 18타수 · 9안타 · 2볼넷 · 4타점 · 10득점 · 13도루

이번 경기
타수4
안타3
타점3
득점1
볼넷0
도루3
윤태훈
윤태훈
No.56 타자
4번 타자 1루수(1B)
리그 시즌 타율 0.692

30타석 · 26타수 · 18안타 · 4볼넷 · 26타점 · 15득점 · 12도루

이번 경기
타수3
안타2
타점3
득점2
볼넷1
도루1
NH농협 제주야구단
송석영
송석영
No.7 타자
1번 타자 기타
리그 시즌 타율 0.474

21타석 · 19타수 · 9안타 · 1볼넷 · 6타점 · 7득점 · 16도루

이번 경기
타수3
안타3
타점0
득점3
볼넷1
도루5
오도윤
오도윤
No.10 타자
4번 타자 투수(P)
리그 시즌 타율 0.538

14타석 · 13타수 · 7안타 · 1볼넷 · 4타점 · 5득점 · 6도루

이번 경기
타수3
안타2
타점2
득점3
볼넷1
도루4
리그 순위 2026년 직장인리그 · 2026시즌 · 한라리그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무 승률 득점 실점 최근
9 11 3 7 1 0.300 102 153 3승 1무 6패
13 11 1 10 - 0.091 69 157 1승 0무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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